북한산에서 찍은 뻐꾹채
작성일 03-06-13 09:38
조회 34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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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첨 사진 올려봅니다.
한 송이는 외로워 보이나 홀로 핀 것을 어이할까요....
댓글목록 10
의자매 언니와 동생이 감탄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데뷔에 감격과 아우르는 기쁨을 듬뿍선사하면서.....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데뷔에 감격과 아우르는 기쁨을 듬뿍선사하면서.....
힘들게 올라갔지만 이쁜친구들 보면 그저 즐겁죠? 멋진사진 즐감입니다.
가입기념으로 너무 이쁜사진 올리셨네요
자주자주 올려주십시요^^
뻐꾹채는 아랫부분이 솔방울모양이져^^
자주자주 올려주십시요^^
뻐꾹채는 아랫부분이 솔방울모양이져^^
첨 올려봤는데... 선배님(?)들의 느낌과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큰 도움이 되는군요.
두려움과 고마움을 갖고 ........ 자주 올려도 괜찮은가요?
두려움과 고마움을 갖고 ........ 자주 올려도 괜찮은가요?
자주 올리는 것은 괘찮지만 아마 하루에 세장 이상 올리면 누가 야단 칠 껄요^^!
서울시를 내려다 보는 산발한 여인은,,,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서울시를 내려다 보는 산발한 여인은,,,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기가 막힌 앵글이군요 서울시내를 굽어내려보는 산발한 무녀 같슴니다.
뻐꾹채가 이런 모습이군요
야생화를 찍을때는 전초도 같이 나와야 한데요
다음에 찍으실때는 전초와 함꼐 찍어 주시면 더 좋은 사진이 될것 같아요..
북한산 모습 즐감입니다
야생화를 찍을때는 전초도 같이 나와야 한데요
다음에 찍으실때는 전초와 함꼐 찍어 주시면 더 좋은 사진이 될것 같아요..
북한산 모습 즐감입니다
무슨 글귀를 새겨 영원히 남길까요?
비봉의 순수비가 생각이 납니다.
비봉의 순수비가 생각이 납니다.
머리가 쭈빗^^ 섯군요. 참 당당하고 야물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