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
작성일 03-06-14 01:09
조회 230
댓글 9
본문
5 /13일
키다리라서 제주머니에 넣어오기에
힘이듭니다... ^^
댓글목록 9
사과나무생님의 저 재치^^
앞으로는 고삼고녀석 사진찍을때 숙이라고 하셔용^^*
앞으로는 고삼고녀석 사진찍을때 숙이라고 하셔용^^*
역시 고3 샘인 사과님은 고삼을 고3으로 읽으시군요^^
고3에게선 제일 힘든 시기...
이 초여름을 잘 견뎌야,,, 튼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텐데....
고3에게선 제일 힘든 시기...
이 초여름을 잘 견뎌야,,, 튼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텐데....
꽃이 너무 많이 달렸어요.
그래도 튼튼하게 잘 뻗어있네...
그래도 튼튼하게 잘 뻗어있네...
힘이 뻗치네요
너삼과 고삼이 같은지요?
꽃모양만 보고 활량인지 노랑갈퀴인지 끙끙거렸던 기억이 새롭네요. 고3..힘이 넘치네요. 우리집앞산에도 제키보다 큽니다. 아직 한개체밖에 발견못했습니다.
중삼은 주머니에 들어갈까염^^
멋지게 찍어주셨네염..
즐감했어염^^
멋지게 찍어주셨네염..
즐감했어염^^
힘 뻗치는 고삼이네요.
우리 뒷산 고삼은 저렇게 크지 않은데 리연이 아빠 사진 정말 좋으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