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
작성일 03-06-14 00:29
조회 18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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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고삼을 만나던 날 얼굴을 붉히면서...
댓글목록 9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이런 멋진 사진 봅니다.
왼손으로 우산 잡고 오른손으로 셧터 찰칵
무척 힘들었죠
무척 힘들었죠
^^에궁..
사실 딴지 걸었다가..분위기 망칠까바...
그부분은 지웠어염^^
휘릭
그부분은 지웠어염^^
휘릭
힘든 작업이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 날의 촬영은 해 본 사람만이 고충을 알죠 ^^
고삼을 찍으시느라고 쓴 맛? 을 보셨겠는데요..
고삼을 찍으시느라고 쓴 맛? 을 보셨겠는데요..
바지 다 젖었죠
오른쪽 팔 얼얼하죠
무려 70여판 찍었으니
오른쪽 팔 얼얼하죠
무려 70여판 찍었으니
꽃도 조롱조롱...
빗방울도 조롱조롱... ^^
빗방울도 조롱조롱... ^^
이진국님의 오늘의 테마는 비로군염..
고생하셨습니다...
카메라가 비에 젖는 것도 조심하랴 카메라조절하랴..
자세잡으랴...구도맞추랴..
덕분에 제 눈만 높아지는 군염....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카메라가 비에 젖는 것도 조심하랴 카메라조절하랴..
자세잡으랴...구도맞추랴..
덕분에 제 눈만 높아지는 군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