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덩굴
작성일 03-06-16 13:21
조회 24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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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모심을 때 이 꽃잎을 따서 장을 발라 구워 먹었다는데 난 안먹어 보아 맛은 모르지만 지금부터 늦여름까지 계속 핍니다
댓글목록 10
잎이 아니고 도톰한 꽃잎을 따서 장을 발라.........
꽃마리님 띵-똥-땡-
꽃잎이라는데요? 잎이 아니라...
여울님, 꽃이 아니라 잎을 먹는 다는데요.
표교버섯 맛날것 같은 생각이 납이다.
ㅋㅋㅋ ..
또 무식한거 티넸다 ㅎㅎ ...
죄송합니다 선생님 ...
또 무식한거 티넸다 ㅎㅎ ...
죄송합니다 선생님 ...
털이 없네요 ??
지난번에 본것은 털이 잇던데 ...
다른 종인가요 ??
지난번에 본것은 털이 잇던데 ...
다른 종인가요 ??
이넘은 털이 없는게 특징 인데..........................
비슷한게 털이 있는 건 요강나물...
이것들 다~~~~노루오줌들까지..다~한 선생님댁에 있는 꽃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