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괭이밥
작성일 03-06-16 00:14
조회 308
댓글 16
본문
며칠전에 아파트 북쪽 화단에서 찍은 넘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주괭이밥을 무척 좋아하는데
산에 피어 있는 넘하고는 자태나 색감에서 약간 차이가 나고
이넘은 약간 도장을 했는 지 마치 덩쿨처럼 바닥을 기는 것처럼
보이네요.
앞의 덩이괭이밥은 남쪽 화단에 피었던 넘입니다.
댓글목록 16
붉은기가 살짝 있구만요. 괭이밥..참 이쁩니다.
에구 신샘 그렇군요, 저도 좀 이상하다 생각만 하고서는 걍 자주괭이밥이라고 했네요.
자주괭이밥이 덩이괭이밥이고 이넘은 붉은괭이밥으로 해야 겠군요.
풍금님 지적 감사합니다.
자주괭이밥이 덩이괭이밥이고 이넘은 붉은괭이밥으로 해야 겠군요.
풍금님 지적 감사합니다.
누구의 사진과 누구의 이름풀이 계획이면 멋질 것 같죠
진용님,
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쉽지않군요
사진 글.
진용님,
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쉽지않군요
사진 글.
<자주괭이밥>이 아니고요.. <붉은괭이밥>이어요
꽃잎안에 색감은 어찌된일인지 ??
노란 꽃만보다 ..
색감자체도 유난히 짙어 보이고 ...
느낌은 참 좋습니다..
노란 꽃만보다 ..
색감자체도 유난히 짙어 보이고 ...
느낌은 참 좋습니다..
뜬님의 사진과 이진국님의 꽃이름 설명책 참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자주괭이밥 보니까 군침이 도네요...
저놈의 친구 잎을 따서 먹으면 시큼새콤하지요...
저놈의 친구 잎을 따서 먹으면 시큼새콤하지요...
예쁘다고 생각은 하면서 보이면 막 뽑게 되거든요...
전 금시초문인데 두분 책 내세요?
축하드릴께요.
전 금시초문인데 두분 책 내세요?
축하드릴께요.
각자 제주것 한 수 하는군요
저와는 또 다른 세계 축하합니다
저와는 또 다른 세계 축하합니다
요즘 바쁜 일이 많으신가 보죠
요즘 잘 안뵈네요
요즘 잘 안뵈네요
예 화산님, 요즘 좀 정신이 없습니다.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다보니 힘에 많이 부치네요.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다보니 힘에 많이 부치네요.
참 책 나오면 제 책이랑 교환하면 어때요?
아 그렇군요
저는 아직 까마득 합니다
나오면 물론이죠
여러가지 공부를 하다보니,
출판기념회 하면 메일 주세요
가능한.....
저는 아직 까마득 합니다
나오면 물론이죠
여러가지 공부를 하다보니,
출판기념회 하면 메일 주세요
가능한.....
ㅋㅋㅋ 출판 기념회씩이나 할 건 엄고요, 걍 사진집입니다.
화산님 책이랑은 질적으로 상대가 안되는 거지요.
사실은 제 껀 원하시는 분께는 걍 드릴겁니다.
화산님 책이랑은 질적으로 상대가 안되는 거지요.
사실은 제 껀 원하시는 분께는 걍 드릴겁니다.
<a href=http://www.wildplant.org/bbs/data/w_free/c7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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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요것이 자주괭이밥입니다
<===요것이 자주괭이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