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이괭이밥
작성일 03-06-16 00:09
조회 24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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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곤함을 무릅쓰고 산에 가는 길에
습관적으로 아파트 화단을 들여다 보다가
이넘을 발견했습니다.
울 아파트 화단에서 괭이밥, 붉은괭이밥과 이넘까지 괭이밥은 얼추 다 봤네요.
댓글목록 7
덩이괭이밥 이라는것도 있군요... 즐감입니다.
마치 시원한 바람을 한껏 만끽하려는듯 .....
한줄기에 여러개가 피는것이 덩이괭이밥이네요..
고개 수그린 애들은 진꽃인가 보네예!!
아파트에도 이런 꽃이 ....
참 좋은 동네입니다.
참 좋은 동네입니다.
흐~미이...
사진이 뚜렷해서 같은 괭이밥라도 또다른 맛이네요..~
사진이 뚜렷해서 같은 괭이밥라도 또다른 맛이네요..~
진용님 글쎄요, 저는 다음에 필 넘으로 생각했는데요.
두고 봐야 겟네요.
두고 봐야 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