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다리
작성일 03-06-17 13:19
조회 420
댓글 14
본문
여린 몸매로
바위턱에 기대어 피어 있는 꿩의다리
멋을 알고 있는듯
그 자태는 너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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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산에서...
댓글목록 14
구도를 잘 잡으신거 같슴돠...(내가 감히 이런말을 하다뉘...ㅋㅋㅋㅋ)
뒤어 넉넉해보이는 푸른 빛도 글쿠욤...
뒤어 넉넉해보이는 푸른 빛도 글쿠욤...
저거도 그렇고 삼지구엽초를 말만 듣고 찾는 사람들이 헷갈리는 게 많아염^^
차암,,,,이뿌다!!!
진용님요. 야들의 꽃색이 발그스레한게 넘 ~ 이쁘네요... ^^
혹 모른사람들은 잎을 보고선 삼지구엽초라고 하던디.. 그럴만도 하네요
여린몸매 꿩다리 감상만 하세요,,, 시선 집중하시면 몸둘바 몰라 휘어 집니다....
정선님 회원 정보 공개되질 않아 편지 쓰기에 부담 갑니다....
정선님 회원 정보 공개되질 않아 편지 쓰기에 부담 갑니다....
정선님두 위 두분한테 어울릴려면 이름을 박정화로 함 바꿔바요~~
화자돌림으로요.
화자돌림으로요.
내용은 조~~~~았는데 ...
어째 뒤에 가서 웃으신게 영~ 껄쩍지근하네 ....
이정래님 저는 여자고 키작고 그냥그렇게 생기고 홀홀단신이고 나이는 구콰님보다 두살아래입니다 .
산유화님 우리 아버지께서 화내실걸요 ㅋㅋㅋ ..
어째 뒤에 가서 웃으신게 영~ 껄쩍지근하네 ....
이정래님 저는 여자고 키작고 그냥그렇게 생기고 홀홀단신이고 나이는 구콰님보다 두살아래입니다 .
산유화님 우리 아버지께서 화내실걸요 ㅋㅋㅋ ..
그려도 멋있잖어요??
그래요. 사진 보니 이쁘더만... 복스럽게 생기고.
그리고 살랑살랑...
우에 두분 내한테 편지좀 써줘봐요 ...
디게 좋네 ..
디게 좋네 ..
to.정선은 보시오.
여린 몸매로
바위턱에 기대어 피어 있는 꿩의다리
멋을 알고 있는듯
그 자태는 너무 곱다.
바람에 한들한들...
그리고 살랑살랑...
마치 정선님을 보는것과 같으이,,,ㅋㅋㅋ 됐수??
여린 몸매로
바위턱에 기대어 피어 있는 꿩의다리
멋을 알고 있는듯
그 자태는 너무 곱다.
바람에 한들한들...
그리고 살랑살랑...
마치 정선님을 보는것과 같으이,,,ㅋㅋㅋ 됐수??
바람에 한들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