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지똥
작성일 03-06-18 16:33
조회 30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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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 있던 넘인데, 배경을 흐려 놓으니 그럴 듯 하지 않나요?
이제 드뎌 정리가 얼추 끝나 갑니다. 죽을 맛입니다.
댓글목록 6
고생 많습니다.
노력 한 만큼의 보람이 있겠지요.
노력 한 만큼의 보람이 있겠지요.
시원해 보이네요 ..
부러 연약한 넘을 골랐구만요. 글고 진용님은 혹 큰방가지하고 헷갈린 건 아니쥬?
전시회 준비로 바뿌시겠어요
가까우면 가볼텐데 넘 멀어서... 사진으로만 보겠습니다
방가지똥...
들녁에 흔한넘인데 사진에 찍히니 정말 멋져보이네요
무수리에서 카메라에 담기는 순간 왕비로 간택됬구만요..
가까우면 가볼텐데 넘 멀어서... 사진으로만 보겠습니다
방가지똥...
들녁에 흔한넘인데 사진에 찍히니 정말 멋져보이네요
무수리에서 카메라에 담기는 순간 왕비로 간택됬구만요..
그 힘 좋은 넘들이 상당히 연약해 보입니더.
저도 그와 같습니다 바가지..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