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3-06-17 20:48
조회 22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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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들여봐도 모두 털이 빽빽한데,
대체 중나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
댓글목록 7
이렇게 봐선 털이 안보이네요 ..
꽃이 더워하는거 같아요 ..
꽃이 더워하는거 같아요 ..
윤주한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저도 시기가 좀 차이가 있잖을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작년까지는 건성으로만 봐서요....
금년에 중나리를 만나면 님의 덕분일 듯 싶습니다. ~
저도 시기가 좀 차이가 있잖을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작년까지는 건성으로만 봐서요....
금년에 중나리를 만나면 님의 덕분일 듯 싶습니다. ~
중나리는 털중나리에 비해 개화시기가 비교적 늦고 높은산에서 보이더군요.
오늘 봉오리 상태의 얘까지 30여 개체를 일일이 들여다 보았는데,
모두 아주 짧은 털이 줄기와 잎에 밀생하더군요.
얘도 담기 전에 털부터 확인하고 찍었걸랑요. *.*
모두 아주 짧은 털이 줄기와 잎에 밀생하더군요.
얘도 담기 전에 털부터 확인하고 찍었걸랑요. *.*
나리가 굽어보는세상은 어떨지...
이슬반짝임의 영롱한 세상이 아닐런지요.^^*
이슬반짝임의 영롱한 세상이 아닐런지요.^^*
사진으로는 중나리 같이 보이네요. 이상재님 말씀과 같이 미끈하게 보여서.....
사진으론 피부가 미끈해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