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타리
작성일 03-06-17 19:55
조회 26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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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방파제 축석에서
점심시간중 탐방하다 눈맞춤 하였습니다.
이친구의 종자를 일명 하늘타리수박이라고도 하지요
댓글목록 14
해소기침.............천식있는 분들 장복하십니다.
난 하늘수박으로 알고 있었답니다
어른 주먹만한 노란 열매을 약한다는 소리에 따다 초가집 처마끝에 달아놓곤 했지요...
어른 주먹만한 노란 열매을 약한다는 소리에 따다 초가집 처마끝에 달아놓곤 했지요...
이놈의 열매를 술에담가 먹기도 했지요(해열에), 뿌리는 고구마같이 괴경으로 되어 있구요. 호흡기질환 에 민간약으로 사용했는데..... 지금은 잘 보이지 않더군요
술먹으면 열나는데~~
인형머리 풀어놓은 것 같네.....
박기하님 사진 여기→ <a href=http://www.wildplant.org/bbs/data/DSCF0477.jpg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data/DSCF0477.jpg</a>
근데 왜! 꽃모양은 패랭이 하고 닮았데요?? ㅋㅋㅋ
아닙니다.
은화님 리연이 아버님 고맙습니더!!
아닙니다.
은화님 리연이 아버님 고맙습니더!!
이거 패랭이하고는 틀린겁니꺼??
와! 어쩌면 ~~하늘타리 감탄입니다.
패랭이하고는 허벌나게 틀리지라~ ^^;
이녀석은 박과이고 덩굴성이고... ^^
이녀석은 박과이고 덩굴성이고... ^^
이 꽃 이름을 아이디로 쓰는 분도 계시지요.
나참~~~이렇게 모르는 꽃이 많다니.....
박과니까 박달립니꺼
저도 지난해에 이넘들사진을 찍어려고 한곳에 여러번 찿아갔지만
갈때마다 비가와서 실패한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진용님 이넘들은 덩굴이니까 패랭이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
갈때마다 비가와서 실패한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진용님 이넘들은 덩굴이니까 패랭이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