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베키아와 개망초가 어울려 핀 길
작성일 03-06-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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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와 개망초가 어울려 핀 길 풍경입니다.
댓글목록 5
걷고 싶은 길.... 산책하고 싶은 길......
새벽에 달리믄 풀냄새 상큼하겠슴당.
코스모스의 정겨움은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꽃 들이 이처럼 어우러져 피어있는 길을 볼수있는 날은 과연 없는지요.
루드베키아라는 꽃이 요즘은 흔하더군요......
그래도 꽃은 이쁩니다......
그래도 꽃은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