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가래
작성일 03-06-19 23:21
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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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논두렁에서 담아온 수염가래
댓글목록 6
수염가래..왼쪽은 날개를 접은 새 같아요.
ㅎㅎㅎ 우리 옆집 할아버지 수염처럼 생겼네요... ^^
실물보다 더 멋집니다. 한강고수부지에서 첨 보고 반가웠는데, 작은 꽃이라 지 기계((20cm가 최대 접근 한계)론 아무리 찍어도 이런 사진 불가능하데예...
날개를 펼친 새 같아 보이네예.
이쁘고 부러워요. ^^ 작년 여름내내 근방을 뒤졌는데도 인연이 아니 닿아서....
ㅎㅎ 수염가래, 저도 그저께 울 집 뒷산에서 찍었더랬어요.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영감님께서 먼저 올리셨네요.^^
꽃잎이 반 밖에 없어요, 참 재밌는 거 같습니다.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영감님께서 먼저 올리셨네요.^^
꽃잎이 반 밖에 없어요, 참 재밌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