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수영
작성일 03-06-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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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야산에서 담아온 까치수영
댓글목록 5
아직 피지 않은 꽃 몽우리가 소담스러워요. 피고 지고, 또 피려 하고...
우에 두분땜에 할말이 없네요 ..
정말이네요..? 게다가 벌써 진 꽃잎마저 있으니 참 빠르기도 하네요. ^^
이 까치수영은 속에 색깔이 들어가 있네예.
특이한것 같습니더.
특이한것 같습니더.
까치의 수염이 이렇에 생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