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나리(털중나리?)
작성일 03-06-19 23:18
조회 26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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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야산에서 담아온 중나리입니다.
댓글목록 9
제가 지난번에 중나리사진이 털중나리임을 이제사 깨닫고 이름을 봐꿨습니다.
초보의 서러움 언제까지 갈지...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초보의 서러움 언제까지 갈지...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사진이 예술입니더
나이열몇살적에
배가몹시 아퍼서 혼낫는데
닭잡어 그배속에
이것 뿌리를 많이넣어
푹고아 먹은 후에 다시는 배앓이 안햇군요.
용도
식용, 관상용, 약용에 쓰이고 어린 순과 인경을 식용하며,
한방과 민간에서 자양, 강장, 종기, 건위 등에 약재로 쓴다.
한국특산식물이다.
배가몹시 아퍼서 혼낫는데
닭잡어 그배속에
이것 뿌리를 많이넣어
푹고아 먹은 후에 다시는 배앓이 안햇군요.
용도
식용, 관상용, 약용에 쓰이고 어린 순과 인경을 식용하며,
한방과 민간에서 자양, 강장, 종기, 건위 등에 약재로 쓴다.
한국특산식물이다.
털중나리로 보입니다.
이넘도 상당히 매혹적인데요.
땅나리는 무늬가 없다고 합니더.
중나리 아니면 털중나리가 아닐까 합니더.
털중나리 같기도 하고예...
중나리 아니면 털중나리가 아닐까 합니더.
털중나리 같기도 하고예...
아 그런가요? 저 나름대로 야생화 검색하기에서 찾아보고 이름을 붙이느라 했는데.....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
땅나리의 꽃은 아주 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매혹적이지요.
땅나리의 꽃은 아주 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매혹적이지요.
누가 땅나리좀 올려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