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딸기
작성일 03-06-19 21:59
조회 2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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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방에 흔한 꽃이지만 노란 꽃보다는 빠알간 열매가 더 곱습니다. 넝쿨을 장독뚜껑같이 넓은 화분에 돌이나 묵은 나뭇가지를 곁들여 분경을 만들면 아주 예쁜데 춘천우리꽃의 함경희언니가 아주 잘 만드십니다.
댓글목록 5
어린시절에 많이 따먹은 기억이 나는데
그다지 맛있다고 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
그다지 맛있다고 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
맛 있어서 다른사람 못 따먹으라고
뱀딸기라고 했을 것 입니다.
그래도 한번 맛 보니까 괜찮든데요/
뱀딸기라고 했을 것 입니다.
그래도 한번 맛 보니까 괜찮든데요/
상처하나 나지않은 상태라 무척이나 곱습니다.
아,,그런 방법으로요....
울친정집 장독 뚜겅 이제 내가 다 가져오게 생겼네요~
딸년은 도둑이라더리 이젠 장독 뚜껑까지..ㅎㅎ
그럼 저도 다음에 한번..함경희 언니따라서 한번 해봐야지....
울친정집 장독 뚜겅 이제 내가 다 가져오게 생겼네요~
딸년은 도둑이라더리 이젠 장독 뚜껑까지..ㅎㅎ
그럼 저도 다음에 한번..함경희 언니따라서 한번 해봐야지....
왜 뱀딸기라 했을까요?
그 것이 궁금합니다.
그 것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