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더부사리
작성일 03-06-21 20:17
조회 27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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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식물 털이 없고 엽록소가 없다.
열당과 가지더부살이속.
댓글목록 12
쪽파를 싹둑 자른것 아닌가요????? 정말 신기하네요. 감사해요.
가지더부사리~~ 버섯느낌.
개화가 아직 덜 돼었는데요.
야사모에 처음 올라오는 귀한 모습이군요. 키가 얼마나 큰 녀석인지 궁금합니다.
첨 보는 넘이네요~
감사합니다. 첨 들어보는 낯선 친구들임다. 가지더부살이. 열당.
와우~~~
꽃이 피나요
꽃이 피나요
가지속에 더부살이 하면 엄청 눈치밥 먹고살겟네요 ..
글쎄요 단란한 대가족 같아 보이던데요.
이케 많은 식구가 더부살이?
역시 자연의 섭리란....
역시 자연의 섭리란....
오밀 조밀 사랑스럽네요......
와~ 님께선 참 귀한 만남이 많아 부럽네요. ***산을 헤메면 만날 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