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3-06-21 09:11
조회 23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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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댓글목록 7
설은 안즉도 꽃소식이 감감합니다...ㅠㅠ
꽃도 이름도 첨이어요.
우리고향에서는 해박쪼가리라 하는데.....
까시나무 속 우거진 넝쿨 헤치며 따먹었는데 지금은 길가에
주렁주렁.....따먹는 이 하나 없이.....
까시나무 속 우거진 넝쿨 헤치며 따먹었는데 지금은 길가에
주렁주렁.....따먹는 이 하나 없이.....
박주가리 씨앗을 화분에 심어 사무실 복도에서 잘가꾸고있는데...
복도 대청소한다고 관리실에서 치우라하니 ....
복도 대청소한다고 관리실에서 치우라하니 ....
꽃은 첨봐요.
아~~
열매가 요달착지근 하구염
어려서요
따먹으러 다니던 생각이.....
씨가 바람에 날릴때면 사진 모델로요..........
열매가 요달착지근 하구염
어려서요
따먹으러 다니던 생각이.....
씨가 바람에 날릴때면 사진 모델로요..........
털이 숭숭 ..
맛이 어떤지 ... 어느분이 맛있다고 했는데 ..
맛이 어떤지 ... 어느분이 맛있다고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