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공
작성일 03-06-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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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진해 시루봉에서 만난 넘입니다.
자리공이 이리 큰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얼추 제 키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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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무척 구엽게 나왔군여. ^^
그럼 지는 잘 보지도 못하겠네요.
흑진주를 박아놓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