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채송화
작성일 03-06-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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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맞으며 바위에서 자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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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희님도 참 많이 돌아다니시는군요. 부러워요.
마자요 차샘이 제주에서 찍었던 넘이랑 색갈이 같네요.
이거 전에 제주에서도 이렇게 자라던데...
제집에도 비슷한 게 있는데 조금 더 확대된 사진은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