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봤습니다. 수정란풀은 내가 신기한지 튀어나온 두눈을 부릎 뜨네요.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수정란풀... 희한하게 생긴 넘~  그래서  신비한 풀.

  한점 숨김 없이 속까정 다비추네요 너무아름답습니다.....
작년엔 보았는데  아직올해는.~~~

  두대의 외계카메라와 한대의 지구인 카메라..
서로 마주보고 찍고 있군염...
저넘들은 벌써 며느리배꼽을 통해 외계로 전송했을 껍니다..
신동호님의 신상정보를 이미 외계세계에서 알아버린 겁니다....

  산속에서 심도가 깊은사진을  어찌 잘 찍어시나  늘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로우앵글로 잘도 잡으셨습니다~귀한 식물과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말~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까만 먼지를 뒤집어 쓴 것은 최근에 비가 왔었나 봐요...저것도 자연의 일부예요.
깊은 산이니 자동차 매연은 아니겠지요.  ^-^

  쵤영기법이 특별한 것은 없구요, 모델이 예쁜 겁니다.

전초의 높이가 7-8cm정도이고, 고개를 숙이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sony F707)를 땅바닥에 붙이고 찍었습니다. 심도를 깊게하기 위해서 aperture mode로 F8.0으로 하고, 배경이 밝기 때문에 +1.5정도로 노출보정을 했습니다. 셔터스피드는 1/6sec였습니다. 사진이 흔들릴 염려가 있기 때문에 타이머 기능을 사용 했습니다.

  꽃잎이 벌어지니 더 멋있네요.

  참 신비스럽네요!

  세상에!!! 이런 꽃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신동호님 환상 이네요

  흙에 한번 넘어졌남유?

  자연은 참 신비해요......

  책에서만 구경하든 놈이 나타났네유
너무 너무 기쁨니다.
사진 촬영방법을 저 메일 부탁합니다.

  꼴깍~~ 에구 너무했나?

  귀하고 멋진 사진 한장을 얻기 위한 신동호님의 노력이 눈에 선합니다. 고생하셔서 찍은 사진을 편하게 감상하면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너무나 예쁘군요(?)....
표현에 한계를 느낍니다^^
귀한 사진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