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작성일 03-06-23 17:16
조회 44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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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기 시작하네요.
댓글목록 11
잉크빛 무늬가 신기합니다.
물속에 살면서 곤충을 부르는 것은 제일 위 잎의 아마 저 푸른 불꽃같은 것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 같군요. 첨 보네요. 아름답습니다.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 같군요. 첨 보네요. 아름답습니다.
비가 방금 그쳤는지 햇살이 깨끗하게 보입니다..너무 이뻐요 ..꽃이 모두 피면 장관이겠어요
부레옥잠.. 정말 고운 색이군요.^^
어떻게 키우면 꽃이 잘 피나요? 우리집에도 있거던요...
어려서 절구통에 금붕어 두마리랑 부레옥잠 하나랑 키웠는뎅...
꽃이 너무이뻐 놀랐었어염^^
꽃이 너무이뻐 놀랐었어염^^
저렇게 꽃이 피는군요.
근데 꽃을 잘 피우지는 않는것 같던데...
너무 이쁘네요.
근데 꽃을 잘 피우지는 않는것 같던데...
너무 이쁘네요.
빗속에서 피운 푸른 불꽃....
부레옥잠도 이렇게 이뿌구나~~~~ 허기사 안이쁜 꽃이 어디 있습디여??
우와~
고기만 한 방울씩 똑! 떨어뜨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