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부채
작성일 03-06-23 08:19
조회 277
댓글 7
본문
눈 처럼 하얗게 피었다가,
곱게 화장하고, 우아하게 늙어 가는군요.
댓글목록 7
정말 멋있어요. 미누골님의 설명 또한 멋있네요.
햐! 멋집니더.
노루오줌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
노루오줌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
멋있네요. 정성이 담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왜 부채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
너무 멋있습니다 ..
너무 멋있습니다 ..
멋쟁이...
미누골님 이렇게 좋은소재 그리고 사진인데..
가뭄에 콩나듯이 선을 보여주시네요... 이름이 걸맞게 이쁜꽃입니다..
가뭄에 콩나듯이 선을 보여주시네요... 이름이 걸맞게 이쁜꽃입니다..
그 늙어가는 세월 속에 분홍빛,,사랑 한자락 숨기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