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의꽃
작성일 03-06-24 19:34
조회 28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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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과
댓글목록 15
빙글빙글 회전 미끄럼~^^
쩌 우에서부터 미끄럼을 함 타볼 수 있을까여? ^^
지부장님 아침에 앞산 산책길에 타래난 있는곳에 구경 갔다 가 실망으로 돌아 왔네요.....
가을도 아닌데 왠 벌초를 했을까요 ?? 10여촉만 보고 왔습니다...
가을도 아닌데 왠 벌초를 했을까요 ?? 10여촉만 보고 왔습니다...
무에가 서럽다고 뒤틀렸을꼬...
색깔 참 곱네요.
지부장님, 즐감했습니다.
색깔 참 곱네요.
지부장님, 즐감했습니다.
정말 실타래처럼 엉킨듯 올라갔네. 신기하네요. 분홍의 꽃잎은 참 어여쁩니다. 즐감 ^^*
참 기가.............
이름이 딱!입니다. ^^
멋있습니다!!!! 감탄~~~~~~~````
위에 넘들만 꼬였네예.
완전히 개화하니 보기 좋습니더.
완전히 개화하니 보기 좋습니더.
진짜로 꼬인 넘이 있긴한데 사진 바꿔 보겠습니다.
타래를 재배할때는 색깔이 이렇게 진하진 않았는데 무척 색깔이 좋습니다.
헉 진짜 꼬였네예. 이게 더 낮습니더.
그려야 타래 난초지예. ㅋㅋㅋ
그려야 타래 난초지예. ㅋㅋㅋ
같은 자생지에서도 연한 분홍색이 있었고
또 이넘 보다 더 진한 색깔도 있더군요.
아마 일조량하고 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또 이넘 보다 더 진한 색깔도 있더군요.
아마 일조량하고 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이제사 왓네요
고운 색이네요......
고운 색이네요......
....
정말 어떤 감탄사를 써야할지...
정말 어떤 감탄사를 써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