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막이풀
작성일 03-06-27 07:30
조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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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책나갔다가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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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지혈초군요. 잎은 괭이밥 쌍으로 붙여놓은것 같네..
아! 이놈도 지혈을 하는군요. 그럼 상처에는 조뱅이솜에 갑오징어뼈를 갈아서 치료하면 그만인데....
이놈도 기억해 놔야겠네요...
이놈도 기억해 놔야겠네요...
이름이 ㅎㅎㅎ
그럼 이것도 약초겠군요 ..
그럼 이것도 약초겠군요 ..
지혈초라면 이해하시겠지요...
왜 피막이라는 이름이 붙어졌을까요?
피막이라... 참 순수한 우리 이름이군요.
한자말을 끄집어 들여야 이해가 쉽게 되는 우리 말글 살이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한자말을 끄집어 들여야 이해가 쉽게 되는 우리 말글 살이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