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앉은부채
작성일 03-06-28 22:59
조회 22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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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올라오면 잎은 서서히 말라가죠
댓글목록 12
그런 차이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임수희임 말씀처럼 애기앉은부채는 전초크기가 앉은부채보다 훨씬 작아서 축소판이라 보시면 될 것같고 대략 장마가 오는 시기에 보이더군요.
앉은부채와 애기앉은부채는 개화기가 다릅니다.
앉은부채잎보다는 잎이 훨씬 좁고 6월이면 잎은 모두 시들고 6~7월에 3~5센티 높이의 꽃줄기가
올라오며 타원형의 자주색 꽃덮개(불염포)속에 도깨비 방망이 모양의 육수꽃차례가 들어 있다 네요
앉은부채잎보다는 잎이 훨씬 좁고 6월이면 잎은 모두 시들고 6~7월에 3~5센티 높이의 꽃줄기가
올라오며 타원형의 자주색 꽃덮개(불염포)속에 도깨비 방망이 모양의 육수꽃차례가 들어 있다 네요
쬐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자비가 아닌 출판사를 통해야 하기 땜에 .....
저는 자비가 아닌 출판사를 통해야 하기 땜에 .....
허 참 그곳은 시베리아 인가요....
야생화 이름풀이 책 출간예정 이미 한권 분량 마무리 했다고 되어 있는데요 ..
언제쯤 책출판 완료 ??? 출판기념회를 가질실 건지요...
야생화 이름풀이 책 출간예정 이미 한권 분량 마무리 했다고 되어 있는데요 ..
언제쯤 책출판 완료 ??? 출판기념회를 가질실 건지요...
뭐가 못미더워 아직도 떠나지 못하고 있는건지 ...
와! 신기한 이 녀석... 애기앉은부채!
추운 지방이라 이제 올라 오는군요
요술 할멈이 모자를 쓰고...
세월이 약이지요~~~~~~~~~~~~~~~~
봄은 지났는데........
봄은 지났는데........
그러게요..아직도 이꽃이 있나보죠?
아직 안전부채가 있는 곳이 있는 모양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