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면서 조화를 부리는군요. ^^

  말려서 갈색으로 된것만 보아왔는데 땅속에 묻힌걸 보니 새로워요! 흰색이 참 인상적이네요..

  매화나무에서도 영지는 자랍니다.(늙은)

  말랑말랑 느낌이 가시고나서  가을에 추수를 해야하는것은 아닌지요...

  이 영지는 색감부터 부드럽고 연해보여요.

  ㄲㄲ 따오셨겠지요..
영지는 끓일 때, 대추를 조금 섞어넣으면 쓴 맛이 없어지고 효과의 상승작용도 있다더군요.

  어떻게 했어요?
지는 그것이 궁금한데.......

  아,,그런느낌이네요
우리가 사먹는거는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인데..따뜻한 느낌이군요
지부장님 영지버섯 사진 그리고 느낌까지도  감사합니다..

  영지가 자라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옵니더.

  영지차를 끓여서 먹었는데요 쌉쌉하고 씁씁름한 맛이 나던데요
참나무?곁에서 자라는 가보죠?
영지버섯도 색상이 예쁘네요

  죽은 참나무에 붙어 자라더군요.
만져보니 말랑말랑 한게 느낌이 따뜻하게 보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