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작성일 03-06-27 12:45
조회 369
댓글 8
본문
요사이 많이 피는 능화입니다.
능소화는 왕실에서만 심을수 있었다나 어쩌나....
댓글목록 8
이 꽃은 지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고 할까요?
우리집 대문에 20년생쯤 되는 능소화가 한 그루 있는데 벌써 피기 시작했어요.
대문 닫는 진동에 꽃이 질까 조심스러워 문도 살짝 닫곤 하지요.
밟고 지나가기 아까울 정도로 , 마치 누가 떠놓은 것처럼
싱싱한 모습 그대로 지는게 이꽃의 특색이죠.
꺽꽃이도 잘 되고 휘묻이도 잘 되요.
우리 농장에 20그루 쯤 키우고 있어요.
가까이 사시는 분이 원하면 한 그루 줄께요.
우리집 대문에 20년생쯤 되는 능소화가 한 그루 있는데 벌써 피기 시작했어요.
대문 닫는 진동에 꽃이 질까 조심스러워 문도 살짝 닫곤 하지요.
밟고 지나가기 아까울 정도로 , 마치 누가 떠놓은 것처럼
싱싱한 모습 그대로 지는게 이꽃의 특색이죠.
꺽꽃이도 잘 되고 휘묻이도 잘 되요.
우리 농장에 20그루 쯤 키우고 있어요.
가까이 사시는 분이 원하면 한 그루 줄께요.
바위솔님
저희집에 엄청 많습니다.
뒤에 분양 해 줄께요.
저희집에 엄청 많습니다.
뒤에 분양 해 줄께요.
아~ 능소화... 폭염에 봐야 제 맛인데........
꽃마리님 이젠 평민까졍 내려왔겠지요...^^
꽃을 엄청 피우더군요.
근래에 능소화 본적이 없는데 진용님 어딧던가요 근처?
아참! 낼이나 모래쯤 이제나 저제나 꽃이 피기를 기다려 왔던 능소화 보러 가야겠네^^
양반집까지는 내려왔다더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