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작성일 03-06-30 10:49
조회 25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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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제님의 열린 보자기에 이은 도라지 2탄임다!
예쁜 보자기에 선물을 담아 야사모님들께 드려요!
끌러 보세요.
그 속엔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사랑과 미소가 가득합니다.*^^*
댓글목록 9
유은상님두 그랬구나!! 처음 달무리님 사진 보면서 전에 터트리던 생각 생어요
종이접기 같아 보입니다.
예쁜 보자기 군요.
이 보자기에다가 선물을 놓으면 좋을련만..
이 보자기에다가 선물을 놓으면 좋을련만..
활짝 핀 꽃보다는 호기심을 자아내네요.
색이 좋구요.
색이 좋구요.
언제 필까? ......어릴때 이꽃 피기전에 터뜨리는 장난을 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도 모른채..
도리지꽃의 그 인내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 속에 무슨 보물이 숨어 있을까요?.....
어여쁜 보자기....로군요.
사랑과 미소가 담긴 보자기~~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