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03-07-01 22:51
조회 25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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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에서
무리지어 있는 것이 넘 예쁘서...
댓글목록 13
지네들 끼리는 크다란 숲을 이루었다 스스로 흐믓해 하구 있을 듯..............
거기다 바위냄새 이끼냄새 까지 추가요 정선님....
꽃없이 일키 있는 모습은 영낙 채송화군요.
앗! 우리집 채송화 물주러 갑니더.
너무 오래 물도 안주고...
처 촉촉한 물을 보니 생각이 나네예.
너무 오래 물도 안주고...
처 촉촉한 물을 보니 생각이 나네예.
앗! 진용님 지금 물 주지마이소.
시들시들 해지면 그때 쪼게만 뿌려 주고요.^*
시들시들 해지면 그때 쪼게만 뿌려 주고요.^*
갈땐 가더라도 답장은 하고 가이소~~~
엥! 벌써 주고 왔는데 예.
지난번에 연수원방문하신분들은 전부 조금씩 나누어드렸는데
잘키우고 계실러나몰러*^^*
잘키우고 계실러나몰러*^^*
일조량이 모자라면 웃 자라 관상가치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듬니더.
꽃이 아직 안 핀건가요?
아이구 참말로 눈도 나쁘제..보면 모르요.,..
드러는 필려고 하는데요~
물냄새 훍냄새 바람냄새가 한꺼번에 다 느껴지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