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양지꽃
작성일 03-07-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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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에서
댓글목록 15
돌양지꽃 가족이 평화롭네요.
풀잎의 축복이군요.
이 대목에서 방구솔님께서 방구솔로 이름 지은걸 울메나 후회할까 예.
진용님! 방구로 않하구 돌빡으로 하랍니다.
그라모 바위솔이 돌빡솔이 되남요?
그라모 바위솔이 돌빡솔이 되남요?
전 모릅니더.
아무것도 안봤어 예.
아무것도 안봤어 예.
아직도 아름답게 있다니*^^*
저 곳은 아직도 꽃을 물고 있는 것들이 더 많습디다.
돌양지도 그렇지만 배경이 더욱 볼만하군요.
저 가느다람 풀잎파리가 밭쳐주니 더 매력적입니다.
자리를 잘 잡았나봐요 ..편안해 보이는것이 ..
방구위에 올라가 손각대로 찍었더니 조금 흔들렸습니다.
한장을 찍어도 삼각대는 꼭 사용 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찍어놓고 보면 후회를 합니다.
한장을 찍어도 삼각대는 꼭 사용 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찍어놓고 보면 후회를 합니다.
양지꽃을 수호하는 저 길다란 팔을 가진 기사는 누구일까요?
돌양지꽃이 세력이 많이 좋아졌네 예.
난초???지는 잡풀도 잎이 저렇게 늘어지면 다 난초라 캅니더.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