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
작성일 03-07-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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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록에서
댓글목록 8
이겨서 냇가에 풀어 고기잡는 풀 맞지요??
고마워서 고마리~가 잊혀지지 않아요. ^^
고마니..색감 참 곱네요.
볼그스름한 게 정감 넘침니다.
멋지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벌써 고마리꽃이 피웠네요...
꽃이 참한 새색시 마냥 부끄러워 하네요... 색감 환상적이네요...
꽃이 참한 새색시 마냥 부끄러워 하네요... 색감 환상적이네요...
뽀얀 아기볼이 생각납니다 ..
연지곤지 찍고 서방님을 기다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