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작성일 03-07-03 01:24
조회 432
댓글 30
본문
작년 가을에 이넘을 그리도 그리워 했지요.
그리워하는 사이에 다 지고 말더군요.
올해는 이넘만 한 천장 찍어 볼 참입니다.
그리워하는 사이에 다 지고 말더군요.
올해는 이넘만 한 천장 찍어 볼 참입니다.
댓글목록 30
cholheewu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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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드려도 될런지 .
망설이다가 얼굴 빼꼬미 내밀고 살째기 말 하께요.
사진지입 하나 보내주실수 있겠습니까 ?
망설이다가 얼굴 빼꼬미 내밀고 살째기 말 하께요.
사진지입 하나 보내주실수 있겠습니까 ?
맘에 드는 닭의장풀입니다...색상도 자태도...
여주도 맘에 들때까지 함 찍어봐야지...
여주도 맘에 들때까지 함 찍어봐야지...
우와~~~~~~~~~~~~~~~~~~~~~~ 예쁘다.. 그런대 저거 콩나물인가요?
참 이쁘네요
그저께도 이넘을 한 오십 컷 정도 했는데, 맘에 드는 넘이 없더군요.
이넘이 엄청 이쁜데 왠지 사진으로 찍으면 만만치가 않더군요.
여간해선 맘에 들게 나와 주지를 않더군요.
맘에 들 때까지 찍어 볼 참입니다.^^
이넘이 엄청 이쁜데 왠지 사진으로 찍으면 만만치가 않더군요.
여간해선 맘에 들게 나와 주지를 않더군요.
맘에 들 때까지 찍어 볼 참입니다.^^
아아 맘에 들때 까지요~~~
^^ 휴식도 꽃과 함께 하시는가 보네요.
뜬구름님, 사진집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집을 보고 있으니 직접 가서 보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쉽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집을 보고 있으니 직접 가서 보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쉽네요
바쁜 중에도 꽃이 눈에 보입디까?
그 열정 아무도 못 말리겠네요.^*
그 열정 아무도 못 말리겠네요.^*
너무 이쁜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구조가 복잡하군요.
생각보다 구조가 복잡하군요.
실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예쁘고 ,이렇게 자세히는 첨봅니다
닭의장풀 보다가..
음악 듣다가..
시간 다 갔어요.^^
음악 듣다가..
시간 다 갔어요.^^
어찌하여 닭의장풀에 빠지셨는기 그것이 궁금하다!!!
참 좋으네요.....
전시회 땜에 바쁠텐디
대단하십니다.
전시회 땜에 바쁠텐디
대단하십니다.
색감이 살아 움직입니다...멋집니다!!
우와 색감.............
이제 달개비 잡초로 아님니다.
저희집도 꽃피었어요.
이제 달개비 잡초로 아님니다.
저희집도 꽃피었어요.
너무 좋으네요 ~~~
색상도 선명하고.......
색상도 선명하고.......
이건 부로우치를 해도 좋을 듯...
역시 프로다운 작품입니다.
너무 멋져서 감탄사가 절로...
이궁, 낸 은제 이렇게 찍어보나...
너무 멋져서 감탄사가 절로...
이궁, 낸 은제 이렇게 찍어보나...
도저히 살아 있는 색감이라고는 믿기질 않습니다 .
한줄기에 쌍꽃인가요...
질감에서 색상까지 끝내 줍니더.
참 좋군요...
전시회 하느라 바쁠텐데....
전시회 하느라 바쁠텐데....
색감이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색이 정말 곱고 멋진 자태네요. 저는 D100 105미리로 아침 운동차 산에 올라
수지촬영후 보니 흔들려서 전부 지웠습니다. 삼각없이 갈때는 60미리가 좋을듯하여
구입을 할건지 아니면 micro zoom을 구입할지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수지촬영후 보니 흔들려서 전부 지웠습니다. 삼각없이 갈때는 60미리가 좋을듯하여
구입을 할건지 아니면 micro zoom을 구입할지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어느 게 헛것이고 어느 게 진짠지 들어도 자꾸 까먹느만요...
이건 참 이쁘네요...일본 여성들의 기모노를 장식하는 꽃중의 하나.
선명한 파랑색의 꽃잎이과 특이한 수술이 인상적입니다.... ~
뜬구름님의 열정에 박수를.....
마니마니 바쁘시죠^^
마니마니 바쁘시죠^^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찬란합니다.
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