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풀
작성일 03-07-02 19:03
조회 266
댓글 11
본문
오이풀 꽃입니다.
조금 있으면 저기서 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실타래를 풀어 헤쳐 나올겁니다.
----------------
불모산에서..
댓글목록 11
사진이 갈수록 간결하고 마치 선화를 닮아 가는군요.
솔 암꽃처럼 이쁘군요.
솔 암꽃처럼 이쁘군요.
솔방울 같네요 ..
정말 기가막힙니다. 어쩌면 그렇게.....뒷배경을 살릴 수 있는지....감탄에 또 감탄....
지가 만난 오이풀들은 꽃 봉우리도 안맺혔든데 빠르네요....
이정표 상으로 한 쪽은 많이 가지 않는 길인가 봐여.
여름꽃인 오이풀이 꽃을 피우기 시작 하네요.
이삐네예..뒷 배경이 그냥 나온깁니꺼...
맨꼭대기부터 이야기가 하나씩 나오면 엄청나겠지요~ ^^
장미네 식구라고는 감히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장미네 식구라고는 감히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캬 ~ 감탄 .
이렇게 이쁘게 찍을수도있군요.
이렇게 이쁘게 찍을수도있군요.
기가 콱~!!!! 맥히뿝니더.
저건 아무것도 아입니더.
길가에 피어 있는건데예.
뒷배경이 엄청(한 20미터)정도 떨어져 있는것이 되어서 저렇게 나온겁니더.
시간여유를 더 가지고 조금더 크게 잡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더.
길가에 피어 있는건데예.
뒷배경이 엄청(한 20미터)정도 떨어져 있는것이 되어서 저렇게 나온겁니더.
시간여유를 더 가지고 조금더 크게 잡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