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풀
작성일 03-07-04 09:10
조회 277
댓글 12
본문
어는 야생화를 많이 기르는
농가를 찾아갔죠
이제 야생화를 통한
새로운 시도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는 느낌이었죠
아직도 그 기반은 약하지만요
그래도 아름다움을 길러내고 있는 모습이
신선했습니다.
톱풀에 어느 친구가 찾아왔군요...
댓글목록 12
아이구 참~ 새끼잖아요. 새끼들은 다 귀여워유..^^
당랑권~ ^^
저는 말이죠.. 어떤 곤충 보다도 사마귀! 이놈이 제일 징그럽던데요.
예쁜 꽃위에서 폼 잡고 뭐하는지-
예쁜 꽃위에서 폼 잡고 뭐하는지-
ㅎㅎ 사마귀! 넘~ 귀여워요.
이쁜건 알아가지고 ..
외팔이네요.
톱풀의 계절인가 보아요..
꽃마리*님~! 왜 없겠어요?
실제로 사마귀 난 곳에 이 사마귀를 올려놓고 뜯어무라고...
그라다가 싫증나면 사마귀 꽁무니에서 나오는 실비얌을 뽑아서 갖고 놀고 했지라~!
실제로 사마귀 난 곳에 이 사마귀를 올려놓고 뜯어무라고...
그라다가 싫증나면 사마귀 꽁무니에서 나오는 실비얌을 뽑아서 갖고 놀고 했지라~!
사마귀 친구군요.. 누구 엄나~~~
사마귀를 가지고 손에 난 사마귀를 뗀다고 하던 기억이 다른 사람도 있나요?
lovelykids님의 댓글

톱풀이 키가그리 크지 않던데 제가 얼마전 본건 키가 1m 이상으로 좀 크던데
그건 서양톱풀인지 모르겠내요
그건 서양톱풀인지 모르겠내요
어릴적에 사마귀 가지고 많이 장난했죠.
또 등뒤에 몰래 넣어 놀래켜 주기도 하고.ㅎㅎㅎ
또 등뒤에 몰래 넣어 놀래켜 주기도 하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