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03-07-04 00:23
조회 27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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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
댓글목록 9
자리를 좋은곳에 잡았네요 ..
날은 흐리네요.
바위채송화라니께요... 꽃벼루님 섭하게....^
의령군 봉수면이라구요?
제 진외가가 그쪽인데...
그곳에서는 돈나물???에이~~돈내이~~~겠지요?^^
제 진외가가 그쪽인데...
그곳에서는 돈나물???에이~~돈내이~~~겠지요?^^
어..진용님아..돌나무 나왔넹..돌나무...ㅋㅋㅋ
참나! 이런다고 지가 꿈쩍할것 같습니꺼?
저는 아직 초보라서 괜찮구만예.
한번 기달려 보이소.
이 값은 치루게 하고 말텐께....
저는 아직 초보라서 괜찮구만예.
한번 기달려 보이소.
이 값은 치루게 하고 말텐께....
밑짝에 돌있고! 윗짝에 나무있네! ^^*
경남쪽에서는 돈나물이라고 하더군요.
제 고향도 국사봉과 만경산이 있는 의령군 봉수면 이니까요.
돌나물이 간장에 그리 좋다네요. 꽃이 피어도 먹을수(녹즙으로도)
있으니까 많이 잡수세요. 생것 무쳐도 먹고, 물김치를 담아서
맛이 적당히 들었을때 밥을 말아먹어도 좋고요....
제 고향도 국사봉과 만경산이 있는 의령군 봉수면 이니까요.
돌나물이 간장에 그리 좋다네요. 꽃이 피어도 먹을수(녹즙으로도)
있으니까 많이 잡수세요. 생것 무쳐도 먹고, 물김치를 담아서
맛이 적당히 들었을때 밥을 말아먹어도 좋고요....
물김치 하는 나물 ? 어석어석 하는 맛이 시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