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
작성일 03-07-03 22:56
조회 275
댓글 15
본문
녹산에서
댓글목록 15
에궁...
저 아직 콜라텍 갈 나이가 안됬구만 예!!!
저 아직 콜라텍 갈 나이가 안됬구만 예!!!
질릴법도 한데 여전히 이쁜 이유는?
콜라텍????
처음으로 회원정보란을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회원정보란을 보았습니다!!
나리가 생동감이 넘쳐 나네요...
생강향이 밭에가도 나는 모양이네요.
근처에 생강심는데는 없는것 같던데...
근처에 생강심는데는 없는것 같던데...
잎을 만져도 생강향이 나요...
그런데 너무 빨리 시들어요...
잎이...그 향기가....
그런데 너무 빨리 시들어요...
잎이...그 향기가....
참 그림 좋군요
To 진용님. 푸하하~ 콜라텍!
혼이 있는것같지 않습니꺼! ^^;;
혼이 있는것같지 않습니꺼! ^^;;
외계로 향한 전파 망원경 한쌍 같군요..
갑자기 콜라텍은 왜 생각 나는지 모르겠습니더.
원추리는 무덤가에 많이 피더군요,,전 친정아버지 무덤가에 이꽃 한그루가 피길 바라지만..
근처는 어디에도 없더군요....오직 생강밭만 잇을뿐... 바람이 불면 생강향이 납니다...
근처는 어디에도 없더군요....오직 생강밭만 잇을뿐... 바람이 불면 생강향이 납니다...
그래도 원추리가 더 좋아요...
지는 원추리 보다는 정열적인 나리꽃이 더 맘에 듬니더.
나리꽃은 언제나 강렬하군요...
여름꽃은 저렇게 화려하지 않으면 안되는 모양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