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작성일 03-07-03 15:48
조회 260
댓글 7
본문
640 x 480
한참 뒤에 다시 본 천마의 포자낭(?)에선 아주 작은 포자들이 바람에 날리는데...
기술 부족이라 포자가 날리는 모습은 찍지 못하고......
갈라진 틈과 거미줄에 걸린 작은 가루가 보이시나요?
이 것이 포자(?).... 누가 좀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7
참 희한한 녀석이네....
적천마이군요? 전 청천마 기르고 있는데....
김밥 옆구리 터진다더니..................
난초과라니까, 기냥 씨앗이라 함이..............
난초과라니까, 기냥 씨앗이라 함이..............
꼭 벌레알이 붙어 있는거 같아요 ..
천마의 저런 모습은 첨봅니다...
우와 ``옆구리 터트리고 날리네요.
저안에 가득이면 엄청난 양이네요.
저안에 가득이면 엄청난 양이네요.
배 터지겠다!!!
조만간 뭐가 나올것 같네요.
조만간 뭐가 나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