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채
작성일 03-07-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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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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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뒷산에 올랐습니다.
짙은 안개속에 피었던 꽃입니다...
댓글목록 5
쇠채.. 이름이 특이합니다. 꽃은 튼실해 보이는군요.
긴 팔을 뻗어 하늘을 보며 가슴속 노오란 얘기를 보낸다!
사진 찍기가 안 좋아 그렇지 안개속 숲을 걷는거 좋지않나요?..
맛나게 생기진 않은것 같은데 줄기도 먹는가 보군요....
맛나게 생기진 않은것 같은데 줄기도 먹는가 보군요....
습하고 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안개가 보입니다.
아하, 그것 참 맛인는데....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