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장구채
작성일 03-07-05 13:48
조회 28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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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갔는줄 알았는데 장마철을 맞이하여 보너스로 다시 등장한 장구채입니다.
댓글목록 6
우렁알(?)도 찍으셨드니 꽃도 잘 찍으시는 군요.
바다를 그리워하며 물속친구의 얼굴을 닮아 본다.
....?
누가 바닷가에 안 산다고 할까봐 그려유...
내가 보기엔 참 요상허네...
내가 보기엔 참 요상허네...
문어 뒤집어 진거 같다 ㅎㅎㅎ
장구채의 색감 은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