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작성일 03-07-07 13:25
조회 27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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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지리하게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문주란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청순해 보이는 문주란....물이 빠지면 문주란자생지인 토끼섬에 들어가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그 곳에서 해녀콩도 덤으로 찍어올 수 있으면 좋으련만.....
댓글목록 10
제주는 신기한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삼악산님 사진 보니까 큰 행사가 있었는데 제주도에서는 언제 한번 그런 일 없나 샘이나네요...
그나저나 삼악산님 사진 보니까 큰 행사가 있었는데 제주도에서는 언제 한번 그런 일 없나 샘이나네요...
이런것도 자생하나요??
그크뉴~, 바나나 과육대신 지랭이같은 꽃술들이 터져 나오구유.
꽃봉우리가 껍질벗긴 바나나같네요...
문주란꽃 즐감 감사합니다.
문주란꽃 즐감 감사합니다.
엥???
토끼섬에 들어가 보신다는 말씀이죠..^.^
문주란 군락도 보여주시고, 해녀콩도 보여주세요. 한번도 못 봤어요.
문주란 군락도 보여주시고, 해녀콩도 보여주세요. 한번도 못 봤어요.
군락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환상일텐데..향기 또한...
장맛비가 그치면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콰님이 가라는데 가야죠...
문주란꽃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입니다.
문주란군락이며..해녀콩도 많이 기대됩니다.
문주란군락이며..해녀콩도 많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