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끼
작성일 03-07-07 22:21
조회 2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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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꽃이라고 해야할지....그렇게 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조금 흔들렸어요.
댓글목록 5
저희아파트에는 큰 버섯이 났습니다.
고향에서 먹던건데 겁나서 안먹고 보기만 했습니다.
아직 죽기 싫은가 봅니다.^^
고향에서 먹던건데 겁나서 안먹고 보기만 했습니다.
아직 죽기 싫은가 봅니다.^^
야생의 버섯은 이름을 확인해도 먹기는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우산이끼가 많이 자랐네요.
꽃보다는 포자라고 해야 겠지요 찢여진 우산은 암그루 고요 안 찢여진 우산은 숫그루 합니다
아, 그렇군요.
참 장마철이라서 많이 나오나봅니다. 우산쓰고 다니라고....
참 장마철이라서 많이 나오나봅니다. 우산쓰고 다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