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용으로 많이 사용하지만 자연상태의 산지에서 그렇게 흔하지 않다고 하네예..
뿌리가 산꿩의 다리처럼 생겨 자주꿩의다리라고 부른다 한답니다....

    지가 본 곳도 계곡 바위틈 척박한 곳이었습니다.

  모든 꿩의 다리가 다 너무 예뻐요

  예뻐요..^^

  작년에 올라갔다가 씨앗만 보고 내려왔는데 금년에도 틀렸군요.....

  바위 옆에서 싱싱하게도 피었네요.

  올해 꿩의다리 사진을 한 두 컷 찍기는 했는데 실망 입니다.
7월 말경에 남덕유나 가면 그때 볼수 있을는지 기대 해 봅니다.

  실물을 보면 감동이었겠어요

  이쁜거 한번 더 찍어보고 싶은 꽃입니더.

  사랑초님 제가 본걸로는 대부분 바위틈 흙이 있는 곳이나 근처에서 자라데예.
가끔 평지에 있는것도 있고예.

  아...그래요? 고마워요.. 눈을 더 크게 뜨고 다녀야 겠어요..^^

  꿩의다리가 바위에서 자라나봐요? 실은 실물을 한 번도 못봐서 어데서 볼 수 있는지 궁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