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
작성일 03-07-10 13:22
조회 2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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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겨운듯 옆에있는 나무를 기대 활짝 피었읍니다.
대개는 비를 맞아 무거워 서있기가 버거운지 쓰러져 있었읍니다.
- 무등산록 화암동에서-
댓글목록 4
최지부장님 오랫만입니다.
장마때문에 위험피해 안전한 길만 찾아 다니다 왔읍니다.
장마때문에 위험피해 안전한 길만 찾아 다니다 왔읍니다.
아름다운 세자매~~~
오랫만에 노광섭님 사진이 올라오는 것 같네요...
일주일째 비가 오는데 언제 저런 좋은 사진 찍으셨는지...
일주일째 비가 오는데 언제 저런 좋은 사진 찍으셨는지...
하늘말나리가 장마를 비웃듯이 화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