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님~~.
흠이 뭐래요?
암만봐도 너무 잘찍으셨구만...
샘날라 카네요.

  흠이 안보이요??
45도 정도 각도를 틀었으면 거~ 엎혀있는 작은 봉오리 끝에걸린 꽃(쪼금 보이지요?)을  같이 볼 수 있었는데...

 

  디카인가 봅니다

  사진도 찍으시고 꽃도 보시고... 참 좋았겠습니더.

  지가 잘 찍은게 아니고요.
얘가 적당한 장소에 서 있었습니다.  그래도 흠이 있네요.

  허걱....^*&)&*%&*^

  참, 차완섭님~!
무지하게 막힙디다. 그래도 탁 트인 바다 보고 있노라니 시원해 졌습니다.

  그쪽은 주일 주말만 되면 차 떄문에 난리에요...

  저도 오랜만에 가장노릇 한다고 다녀왔습니다.
뵜으면 더 좋았을걸...

 제가 봐도 잘 찍으셨네요.

  와~ 초이스님...
놀라워요. 부러워 질라카네요...
마음이 흡족해 했겠어요.. 사진 참 좋읍니다..~

  와우...이런거 어떻해 찍는거예요?
뒷배경 흐리고 사물만 밝게찍은거
이젠 고수에 경지에 이르셨네요
이런 모습 고수님들만 찍어 오시든데....

  엉겅퀴꽃이 훤 합니다.
 

  하이고~  을왕리 다녀오셨습니까?
차가 많이 막히던데...

  쪼까 있으면 들꽃사랑님도 다~~ 찍으실 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