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풀
작성일 03-07-15 12:01
조회 28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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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접보니 작년에 봤던 꽃이군요.
그땐 이름을 몰랐는데...
댓글목록 11
호! 이질풀의 다른 이름이 나도의사다...좋은 풀이군요.
이질풀의 다른 이름은 <나도의사다>랍니다.
산행하면서 갑자기 배가 아플 때 잎사귀를 씹어 먹으면 약효를 본다고 합디다.
그러나 확실히 이질풀임을 알고 난 후에
이질풀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산행하면서 갑자기 배가 아플 때 잎사귀를 씹어 먹으면 약효를 본다고 합디다.
그러나 확실히 이질풀임을 알고 난 후에
이질풀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담은님 심도는 조리개 수치가 작을수록 촛점거리가 길수록 얕습니더(선명한 부분이 얕음).
담은님께서 사용하시는 기종을 알아보니 QV-2000ux이더군요.
보급형 디카에서는 뒷 배경 날리기가 쉽지 않습니더.(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최대한 조리개를 여시고(수치를 작게) 대상체 뒷편에 물체가 없는것을 골라서 찍으시면 될 겁니더.
담은님께서 사용하시는 기종을 알아보니 QV-2000ux이더군요.
보급형 디카에서는 뒷 배경 날리기가 쉽지 않습니더.(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최대한 조리개를 여시고(수치를 작게) 대상체 뒷편에 물체가 없는것을 골라서 찍으시면 될 겁니더.
사진 멋지네요.
이렇게 배경은 흐리고 꽃과 잎이 모두 선명히 잡히도록 하려면 피사계심도를 어떻게 조절해야하나요
이렇게 배경은 흐리고 꽃과 잎이 모두 선명히 잡히도록 하려면 피사계심도를 어떻게 조절해야하나요
풍로초 = "쥐손이풀과의 이질풀을 개량해서 만든 꽃으로 언듯보면 이질풀이 아닌가하고 착각할 정도랍니다.
일본에서 원종이 아닌 교배종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하더군요."
위 글은 상록수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일본에서 원종이 아닌 교배종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하더군요."
위 글은 상록수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저도 몇년째 이꽃을 키우고 있는데 이름을 몰라 궁금했는데 이질풀이라 꽃이 꼭 풍로초를 닮았죠?
척 하먼 알지라.. 누구네 사진인가..
잎이 상처를 입었지만.. 구조는 끝내주네요~~
잎이 상처를 입었지만.. 구조는 끝내주네요~~
언제쯤이면 이래 찍을수 있나요 ... 흑 ~~
찍사에 길은 멀고도 험하고만요 ...
찍사에 길은 멀고도 험하고만요 ...
그렇습니꺼?
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는것 같네 예.
꽃만 따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잎이 있어서 이걸 올렸습니더.
그러니 꽃은 잘 보이지 않네예.
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는것 같네 예.
꽃만 따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잎이 있어서 이걸 올렸습니더.
그러니 꽃은 잘 보이지 않네예.
머리 부족인지 잘 안되는구먼유 ....
이런 꽃을 보려면 깊은 산속을 헤매야 하나요? 나도 찍고 싶어라...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