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리
작성일 03-07-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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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귀과 말발도리
7.12. 가리왕산
꽃은 사라지고 꼭지만 남았습니다. 이 모습이 말발굽 닮아서 이름이 일키 붙여졌다는 얘기도 있고.
바위-, 매화-, 애기- 등을 구분하기 어려워 걍 말발도리 이름 달았습니다.
오른쪽 아래 일부가 뿌연 건 렌즈에 자국이 묻어 있어서 그만...^^
댓글목록 3
자잘한 가시모양의 잎.. 벌레 먹은 잎이 더 자연스럽고 멋있어요.
사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꽃이 져도 멋스러움이 느껴지네요.....
꽃이 다 져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