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돌풀
작성일 03-07-14 22:24
조회 319
댓글 9
본문
회사내 중바위 절벽 습한곳에서
해안가 절벽 습한곳에서 자생하며 잎으로 보아서는 돌나물과인듯 하며 꽃봉우리는
끝이 약간 붉은색을 띠나 만개시는 별꽃 비슷한 하얀꽃이 피네요...
일전에 질문란에 올려서 미리 동정한 친구입니다만 야사모 웹도감에 처음 소개되는
종으로서 혹 이름이 정확한지 고수님들 동정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9
낚시돌풀~ 낚시풀꽃~ 콩짜개 만큼이나 다육질이군요~~
전 몆년전에 이름모른채 키워봤어요.
낚시풀꽃이라고도 하데요. 남해 무인도 낚시하러가서 쬐끔 갖고왔는데
나름대로 귀한거라 생각했는데 태종대 가니까 바위틈에 쌔비릿더군요..
귀여운 식물이죠.!!
낚시풀꽃이라고도 하데요. 남해 무인도 낚시하러가서 쬐끔 갖고왔는데
나름대로 귀한거라 생각했는데 태종대 가니까 바위틈에 쌔비릿더군요..
귀여운 식물이죠.!!
처음봅니다.
이름도 생소하고요....
현호색님의 회사는 발전소가 아니라 식물원으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름도 생소하고요....
현호색님의 회사는 발전소가 아니라 식물원으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
작고 앙증 맞은것이 .. 빤닥빤닥 윤기도 흐르고 ..
작고 앙증 맞은것이 .. 빤닥빤닥 윤기도 흐르고 ..
찾아보니 꼭두서니과 여러해살이풀로 해안절벽습한곳에 자란다고 되어 있습니다요..
오돌토돌...
반짝반짝 잎이..꽃이 작고 귀엽게 보이네요
이야! 끝이 없습니더. 그 자그마한 곳에 예.
빤질빤딜한 다육의 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