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채
작성일 03-07-14 22:16
조회 25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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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중바위 절벽에서
회사네 중바위 절벽에는 요즘 원예종으로는 많이 동정되지만 자생지에서 거의 전멸되어
동정하기 힘든 범부채 7개체가 가까지른 절벽에서 자생하고 있답니다.
댓글목록 8
꽃잎도 다른곳과좀 달라 보이네요 ..
느낌만 그런가 ..
느낌만 그런가 ..
그 회사가 하나의 식물원같습니다..
뭇사람들이 함부로 못들어오니 이런 개체도 남아 있는거 같구요..
뭇사람들이 함부로 못들어오니 이런 개체도 남아 있는거 같구요..
뜬님 전시회날 부터 피기를 기다렸던 자생지 범부채 인가봅니다....
중바위 높은곳에서 피어 또 무엇이 아쉽기에 더높은곳을 향해 피어있을까 ???
중바위 높은곳에서 피어 또 무엇이 아쉽기에 더높은곳을 향해 피어있을까 ???
이정래님 이 친구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있는곳에 있고요 일부는 일전에 보셨던 바위솔과
같이 절벽 단애에 피어 있답니다.
같이 절벽 단애에 피어 있답니다.
회사가 꽃밭인갑지요?
범부채꽃 참 예쁘죠..
무늬가 안쪽에 많이 있네 예.
사진도 참 좋습니더.
사진도 참 좋습니더.
cholheewuk님의 댓글
cholheewuk 이름으로 검색
그런 회사는 우째야 들어갈수 있습니꺼 ?
즐기고 월급 받고.. 무지 부럽심더.
그라고 인사가 늦었는데예
영남 번개 때 참석 한다 했다가 못간사람 입니더.
번개때 만나자고 하셨는데 약속 못지켜서 죄송하고예
담 번개때 꼭 보입시더. 기대 하고 있습니더 삼천포라 켔던가예..
즐기고 월급 받고.. 무지 부럽심더.
그라고 인사가 늦었는데예
영남 번개 때 참석 한다 했다가 못간사람 입니더.
번개때 만나자고 하셨는데 약속 못지켜서 죄송하고예
담 번개때 꼭 보입시더. 기대 하고 있습니더 삼천포라 켔던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