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작성일 03-07-14 16:43
조회 281
댓글 11
본문
실물로 직접 보니
신기하더군요 ...
그 어느 보석보다 값져 보였습니다 .
댓글목록 11
며느리배곱 이름은 몰랐지만 아주 어릴때 주위에 널려있던 풀이었는데 .......... 요즘은 도심징에서는 구경할수도 없는 며느리배곱 근데요 제가 다니는 직장근처 한쪽 구석에서 요놈을 발견한것 있지요...........
공장주쥐라 혹여 누가 풀포기라고 뿌리체 뽑아없애지 않을가 노심초사하며 그곳을 지날때면 주위깊게 들려다본답니다....
공장주쥐라 혹여 누가 풀포기라고 뿌리체 뽑아없애지 않을가 노심초사하며 그곳을 지날때면 주위깊게 들려다본답니다....
우와 이런 꽃도 보고.. -0-
이쁘네요.
아직 며느리배곱 꽃 사진도 못찍었는데... 이렇게 열매를 올리면...
아직 며느리배곱 꽃 사진도 못찍었는데... 이렇게 열매를 올리면...
신기한게 저 열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또하나에 꽃이 피는거 같았어요 ..
열매 사이가 벌어지는게 저게 꽃이 아닌가 싶은데 ..
또하나에 꽃이 피는거 같았어요 ..
열매 사이가 벌어지는게 저게 꽃이 아닌가 싶은데 ..
와,,날로 날로 내공이 깊어지는 정선님...이뽀~~~
얜 배꼽이 많군요. 제가 본 건 배꼽 4 개뿐이데예. ^^
나 이뽀 ~
넌 내꼬야 ~ (ㅎㅎㅎ 우비소녀 버젼 ㅋㅋㅋ)
넌 내꼬야 ~ (ㅎㅎㅎ 우비소녀 버젼 ㅋㅋㅋ)
싫오, 싫오~~.
사위배꼽은 없나??
아~ 사위질빵...
아~ 사위질빵...
비취색 도는 까만 열매로 맹근 목걸이도 제법은 근사합니다^-^
꽃은 이미 다 져버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