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닭의장풀(?)
작성일 03-07-16 13:35
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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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하나에서 꽃이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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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쪼까 눌려 사는군요...
싸움닭 마냥 생겼네요.
달개비도 쌍둥이 없으란 법이 있습니까? 형질이 유전이 되는지 열매를 뿌려 보심이...만약 돌연변이 종이 확인되면 원예종으로 개발 보급하면 어떨까요.
달개비풀이라는 꽃이 아닌지요 ?
시골 길가에 흔히 볼 수 있는 ...
흔히 지나쳤는데 자세히 크게 보니 무척 재미 있고 아름다운 꽂이군요.
시골 길가에 흔히 볼 수 있는 ...
흔히 지나쳤는데 자세히 크게 보니 무척 재미 있고 아름다운 꽂이군요.
달개비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쌈(싸운)이아니라 샴쌍둥이자매가 생각나서 그냥 샴자를 붙여본 것이랍니다. 닭장 근처에서 많이 자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속안에 꽃이 더 예쁜거 같네요 ..
이런 경우가 많은지요? 그 곳에 피어있는 것들은 대부분 꽃이 두개씩이었거든요.
지는 아직 하나만 있는것만 봤네요.
그래서 쌈닭인가요??
그래서 쌈닭인가요??
싸움닭치곤 눈은 선하게 생겨습니다....닭의 벼슬이 붉은색이었 다면 원예적 가치가 ????